TISTORY 바로가기 블로그는 나의 힘!

|우리는 살아 가면서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 여기 시간을 좀 더 넉넉하게 쓰는 법이 있다.
한 번 따라해 보는건 어떨까?











미국 하버드대학교의 학자들은 두뇌 속 메커니즘과 집행기능의 약점을
고려하여 다음 3단계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단계
 처리할 일의 목록을 작성한다. 그러나 일반 시간 관리서들의 조언이
 여기서끝나는 데 반해 하버드 프로그램에서 목록 작성은 다음 단계를
 위한 토대일 뿐이다.

*2단계
 모든 과제를 세부적인 단계와 더 세부적인 단계로 나눈다. 세부적인 단계로
 나누면 거대한  과제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책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구러나 우선 한 장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우선 한 장을 써놓은 상태라면 훨씬 덜 두려울 것이다. 목표를 일단
 한 단락 한 단락 끝내는 것에 둔다면 이런 일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과제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수록 과제는 더 세분되어야 한다. 모든 세부
 단계에걸리는 시간은 어려움 없이 집중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처음에는 몇 분짜리 목표라도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로 주의가 빗나갈 수 있다. 그럴 때에 대비하여
 3단계가 필요하다.

*3단계
 현재의 과제와 관계가 없는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그것을 메모한다.
 그러고는 새로운 생각에 주의를 돌리지 말고 곧장 원래의 과제로
 돌아간다.  새롭게 떠오른 생각은 현재의 세분화된 과제를 마친 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3단계 - 자기조절 -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두뇌의 유연성을
이용하여 집행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준다.
............

'시간의 놀라운 발견'_슈테판 클라인 지음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던 시간에 대한 생각들을 잘 정리한 책이었던 것 같다.
'왜 즐거운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지' '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는지'
'우리 두뇌가 어떻게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지' .......
 이러한 시간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들의 답을 알려 주고 있다.
 재미 있게 읽었던 책이었다.


Posted by Rino

트랙백 주소 :: http://rinohouse.tistory.com/trackback/2 관련글 쓰기

  1. Subject: 멀티태스킹 시대 : 나의 시간관리 방법

    Tracked from Ji@self의 세상보기 2007/07/11 21:30  삭제

    두구둥! 바야흐로 멀티의 시대가 무르익었다.맥OS와 함께 등장하고, Windows 3.1이 출현하면서 세상에 그 존재를 알리기 시작한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은 진화를 거듭하여 생활 전반에 그 뿌리를 깊숙히 하기에 이르렀다.초기 컴퓨터의 능력향상으로 등장하였던 멀티태스킹은 한사람이 한번에 두가지 일을 수행하는 것으로 재인식되면서 멀티태스킹이 곧 능력을 가늠하는 잦대가 되어버린지도 오래이다.이런 상황에서 나는 멀티태스킹을 어떤 시각으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iself 2007/07/11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리해야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이를 작은단위로 나누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어디에서 기원하여 어떤 결과를 야기할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시간을 버는 것이라고 봅니다. ^^